History
@thecrewbarberstudio
지금의 디야트 바버샵은 본래 23년 5월 국내 최초 공유바버샵 '더크루바버스튜디오' 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서면의 음바버샵 신동효`김동혁 원장, 범전동 구프독클럽 황성훈 원장이 함께 모여 샵 오너의 꿈을 키워 온 터전이었고, 이한규 사진작가, 김한결 영상작가 등 로컬 아티스트와도 협업하며 바버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경험과 인연을 바탕으로, 2025년 3월 디야트 바버샵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같은 마음으로, 바버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이들과 손님들이 편안히 어울릴 수 있는 '남자를 위한 멋진 휴식'의 공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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